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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리마 원더우먼 5회,6회 줄거리

 

드디어 유민그룹의 총수 자리를 맡게된 연주.

연주는 자신의 자리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보기로 한다.

진짜 강미나가 돌아오면 정확한 결정을 할수 있게 모든지 오케이 하라는

법무팀장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연주는 자신의 성격대로 일을 다시 해오도록 지시한다.

한편 상욱은 강미나의 행적을 찾기위해 그녀의 주변인물들을 알아봐 달라고 연주에게 부탁한다.

하지만 연주가 알아볼수 있던것은 가사도우미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전부 친한친구도 친적도 없는 사람이었다는것.

그런 사람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것에 대해 승욱은 여러 위험에서

자신을 지키고자 미나 스스로가 숨어버린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강미나의 이야기를 하던 그때 한주그룹 총수인 시아버지가 이야기를 듣게 되고

연주는 검사시절의 몸에 베여있는 처세술로 훌륭하게 그 위기를 타계한다.

그모습을 본 승욱은 연주가 강미나 대신 잘 할거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고 연주에게 멋지다고 이야기해준다.

그런 승욱의 모습에 연주는 자신도 모르게 부끄러우면서도 그런 승욱이 싫지만은 않다.

 

승욱의 생일날.

승욱은 생일이 마냥 즐겁지는 않는다 초를 부는 것도 누군가와 식사를 하는것도 .

하지만 연주가 자신이 전날 김이사가 준 콩국수 때문에 강미나의 알러지 연기를

해야 해서 밥을 먹지 못했다는 핑계로 같이 식사를 하게된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승욱은 싫지 않은 눈치다.

승욱은 자신의 생일을 챙겨준 연주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자신의 생일이 아버지의 기일이라서

아버지가 돌아가신이후로는 챙긴적이 없음을 말한다.

매해 생일 자신을 별자리를 본다고 .. 그런 이야기를 들은 연주는  말한다.

 

그일이 100프로 그쪽때문에 일어난 일은 아닐꺼예요..
그 일 때문에 평생 괴로워서 아무것도 못하는건 원하지 않을꺼예요 .. 

 

그말을 들은 승욱은 어릴적 병원에서 자신을 위로해주던 미나가 생각난다.

 


오늘 원더우먼은 연주와 상욱의 이야기 중심으로 줄거리를 가져왔어요.

5,6회의 큰 특징은 이봉식 게이트에 이봉식이 나타났다는것

한주그룹 큰 딸 한성혜가 연주를 의심한다는것 

그리고 상욱과 연주의 이상한 로맨스 기류 

그중에서도 로맨스 기류가 가장 중심이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준비한 줄거리니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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